이인재 목사 설교 중에서

    신앙경험  On Spiritual Experience

    나는 신앙의 초년시절때 경건생활이 제대로 안되어 예수믿는 일을 그만 두기로 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예수님께 나가서 작별인사라도 하려고 마지막 새벽기도에 갔을 그때 주님은 성령으로 내 마음속에
    나타나셨다.  “네가 나를 버리고 어디로 갈것인가?  나는 어디까지나 너를 찾도록 찾으리라” 하시며
    양을위하여 목숨 버리시는 목자의 사랑을 내 마음속에 일깨워 주셨다.  나는 그 사랑에 붙잡혀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넘처 흐르는 생명강, 27).

    During my early period of Christian life I failed in pious living.  I decided to give up in believing Jesus one day.  So,
    when I went to a morning prayer to bid a farewell to Jesus, the Lord appeared to me in my heart in his Holy Spirit.  He
    said to me: "Where will you go, abandoning me?  I will go everywhere until I find you."  He awoke in me the love of
    the shepherd who risked his life for his sheep.  I am where I am, having been captured by that love ever since.  
    Overflowing River of Life, 27.  

    “우리 한국에서는 예수 믿으면 순 상놈취급을 받기 때문에 양반이 예수믿기는 정말 어려웠다.  이렇게 예수
    믿기 어려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실로 기적이다.  이것은 물이 포도주로 변한것보다
    더한 기적이요,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는 기적보다 더 이상한 일이다” (넘처 흐르는 생명강, 302).

    “나는 일정시대에 평양 감옥에서 오래동안 옥살이 하던중 영양부족으로 거의 사경에 이른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침 기도하는 가운데 주께서 내 심령에 나타 나셨다.  그때 나는 황홀해 졌다. ‘온 우주를 차지한들
    나보다 행복하랴!’ 나는 중얼 거렸다.  왜냐하면 온 우주를 창조하신 그분이 내 마음속에 꼐신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30년이 지난 오늘에도 이 사실을 잊을수 없다” (넘처 흐르는 생명강, 319).

    “옛날 일본신사 참배 문제가 일어났을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면 학교 공부 희생하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즐겨 하는것을 나는 보았다” (하늘에서 온 방문객, 83).

    “요한 계시록 2:10에는 충성된 자가 받을 상급을 말하고 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생명의 면류관! 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  필자가 일제 당시 평양 감옥에 5년
    4개월 동안 수감되어 있을때 우리 큰딸 정희 (廷喜)가 한달에 한번씩 편지할때 마다 이 구절을 꼭 기록해
    보낸것을 지금도 기억이 된다” (성령 충만을 받는 비결,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