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선 전도사 (1902-1933)는 이인재 목사가 가장 아끼며 존경하던
    친구다.  그가 밀양마산교회서 전도사로 잠깐 근무할때 이목사는
    집사로써 그를 잘 알게 되었다.  그의 소천 60년후 한 집회 설교중에서
    이인재 목사는 그의 잛은 삼을 아타까와 하며 "그대가 살고 내가 대신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명석에 누은 그에게 고백했던 사실을 말하였다.  이
    고백이 동기가 되어 차재선 전도사가 "활찬" 이라는 기독교 잡지에 편찬한
    여러 편의 설교, 단상, 기도, 수필들을 발견, 1992년에 보이스사에서
    "하늘이냐 땅이냐"라는 제목으로 그의 설교집을 편찬하게 되었다.   

    이인재 목사의 서두  
차재선 전도사